-KBO 리그·팀 코리아 레벨 업 프로젝트 공개 -“저변 확대→집중 육성→리그 레벨 업(제도 개선)→대표팀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야구 강국 구축” 계획 -전임 감독제 재시행 / 다양한 국제 교류전 개최, 참가 및 유망주 해외 파견 -피치 클락 도입 / 연장전 승부치기 / 베이스 크기 확대 / 세 타자 의무
[베이스볼코리아] 2023 KBO 퓨처스리그가 4일(화)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KBO 퓨처스리그는 작년과 같이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북부리그는 팀당 111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6경기(
올해부터 KBO리그 퓨처스리그에 연장 10회 승부치기가 도입된다. KBO는 2월 16일 2023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을 발표하면서 승부치기 제도 도입 소식을 알렸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4월 4일(화)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작년과 같이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