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전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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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S LETTER] 강속구 투수의 후회, "150km/h보다 더 소중한 것"

-전 두산 베어스 투수 최대성(현 엘론 베이스볼)이 말하는 '강속구' -"투수에게 구속이 전부 아냐, 좋은 체력과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첫 번째" -"실투 겁낼 것 없어. 실패 속에서 분명 배우는 게 있을 것" -"무조건적인 지시와 '왜'가 없는 이론은 죽은 야구"전 두산 베어스 투수 최대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