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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하성의 조언 "정후-우석, 실력은 최고 ... 현지 적응 신경써야"

김하성은 진지했다. 20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골드 글러브 수상 공식 기자 회견에서 그는 MLB 진출을 준비하는 프로 후배들에게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 첫 번째는 소통이다. 김하성은 "(MLB에서) 야구를 잘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건 알아서 잘 준비할 것이라 본다. 그리고 후배들이 영어를 꼭 배웠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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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큰 손' 한화, FA 내야수 안치홍 영입 임박

'FA 내야 최대어' 안치홍의 계약이 임박했습니다. 이적 팀은 'FA 시장의 큰 손'으로 꼽히는 한화 이글스입니다. 베이스볼코리아 취재 결과 한화와 안치홍은 FA 계약에 상당 부분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권 A 관계자는 "한화가 안치홍을 잡겠단 의지가 워낙 강하다. 다년 계약을 보장해주면서 상당히 큰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습니다. 실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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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전준우, 롯데와 4년 총액 47억 FA 잔류

두 번째 FA 자격을 획득한 전준우가 원소속팀 롯데와 4년간 총액 47억원에 잔류를 발표했습니다. 세부 조항을 보면 4년간 최대 47억원을 받게 됩니다. 보장 금액 40억 원에 인센티브 총액 7억 원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신기한 옵션도 있습니다. 27시즌 인센티브 요건을 달성하면 신구장 건축에 1억원을 구단에 기부합니다. 구단 역시 은퇴 후 2년간 국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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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교야구 파워랭킹 11~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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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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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교 폭력,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조숭희의 메일백

Writer 조숭희 변호사 lawyerwith@gmail.com몇 년 전부터 야구계는 계속해서 학교폭력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굳이 어떤 일인지 예를 들지 않더라도,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머릿속에 스치는 이름들이 몇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기사에 따르면 2022년 신인 지명 드래프트에서도 많은 구단의 스카우트가 자신들이 지명하려는 선수가 학생 때 학교폭력에 연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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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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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히어로 04] 드래프트 투수 강세? 여기 ‘만능 유격수’ 이재상이 있습니다

성남고 유격수 이재상(3학년) (사진=고가연 베이스볼코리아 에디터)신인드래프트를 3개월여 앞둔 현재 야구계에선 “올해도 투수 강세”라는 예상이 주를 이룬다. 최대어 장현석을 비롯해 150km/h대 광속구를 던지는 투수 유망주들이 프로 구단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야수 자원 중에는 ‘대어’로 분류할 만한 선수가 많지 않다는 게 중평이다. 일부 스카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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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교야구 홈런 랭킹

[베이스볼코리아] 제7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개막을 앞둔 5월 14일 현재, 올시즌 고교야구 최다 홈런 타자는 누구인지 살펴봤습니다. 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2학년 선수들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네요. 용마고 차승준이 5홈런으로 단독 1위, 부산고 이원준이 4홈런으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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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학야구 베스트 피처 5

[베이스볼코리아] 2023년 5월 현재 대학야구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요? 베이스볼코리아가 5명의 투수를 선정했습니다. (5월 13일 기준) 특히 눈여겨볼 선수는 수성대 우완 박준용입니다. 최고 145km/h의 빠른 볼이 주무기인 박준용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뛰어나 많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려대의 정지헌-김대호 듀오와 송원대 에이스 정현수도 기억해야 할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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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히어로 02] ‘2G 연속 승부치기’ 홀로지킨 신입생 투사, 대전고 에이스 되다.

[베이스볼코리아] 2022년 대전고는 야구부 창단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제56회 대통령배에서 1994년 이후 28년만의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선 무려 5명의 선수가 프로 지명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3학년 우완 송영진과 잠수함 투수송성훈은 팀 내 원-투 펀치로 활약하며 대전고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3학년들이 졸업한 올해는 어떨까. 일부 전문가들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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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히어로 01] “포수는 다 잘해야죠” 공격형 포수를 거부하는 장충고 류현준

[베이스볼코리아] ‘공격형 포수’ 장충고 4번 타자 겸 안방마님 류현준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다. 타격 재능은 신입생 때부터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준수한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으로 2학년인 지난해 4할대 고타율을 기록했다. 3학년이 된 올해는 윈터리그부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예년보다 부쩍 좋아진 장타력도 고무적이다. 이렇게 보면 ‘공격형 포수’만큼 그에게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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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야구 전문지 ‘베이스볼 코리아 매거진’ 12호 발간...고교 TOP 50은 누구?

-올해 고교야구 최대어, MLB도 주목하는 강속구 투수 장현석 커버스토리 -2023 고교야구 TOP 50 랭킹과 스카우팅 리포트 전격 공개 -고교 BEST TOOL 5 선정...콘택트, 파워, 수비, 주루, 패스트볼, 변화구, 컨트롤까지 -WBC 한국 대표팀 리드오프 겸 유격수 토미 '현수' 에드먼 풀 인터뷰 -강력한 우승후보 장충고 집중탐구, 대전고 우승 이끈 명장 김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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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 확정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올해는 총 93개 교가 참가하며 32강까지는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16강 이후에는 목동야구장에서, 결승전은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립니다. 8일 열린 고교 감독자회의에서 추첨을 통해 확정된 대진표를 첨부합니다. 군산상업고등학교는 군산상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