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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코리아’ 개막 특집호, KBO TOP 50·퓨처스 TOP 30 공개

-2023시즌 개막 특집, KBO TOP 50·퓨처스 TOP 30은 누구? -‘포수가 대접받는 시대’ 연 선구자, 강민호와 포수 유망주들의 만남 -‘No Fear를 재현하라’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노진혁 와이드 인터뷰 -115년 역사의 경기고 야구부 탐방, 대학 최강팀 강릉영동대 김철기 감독 인터뷰 -한국야구 위기? 150km/h 광속구 투수, 190cm 이상 장신

전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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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히어로 01] “포수는 다 잘해야죠” 공격형 포수를 거부하는 장충고 류현준

[베이스볼코리아] ‘공격형 포수’ 장충고 4번 타자 겸 안방마님 류현준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다. 타격 재능은 신입생 때부터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준수한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으로 2학년인 지난해 4할대 고타율을 기록했다. 3학년이 된 올해는 윈터리그부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예년보다 부쩍 좋아진 장타력도 고무적이다. 이렇게 보면 ‘공격형 포수’만큼 그에게 잘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