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코리아’ 개막 특집호, KBO TOP 50·퓨처스 TOP 30 공개

‘베이스볼 코리아’ 개막 특집호, KBO TOP 50·퓨처스 TOP 30 공개

편집부

-2023시즌 개막 특집, KBO TOP 50·퓨처스 TOP 30은 누구?
-‘포수가 대접받는 시대’ 연 선구자, 강민호와 포수 유망주들의 만남
-‘No Fear를 재현하라’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노진혁 와이드 인터뷰
-115년 역사의 경기고 야구부 탐방, 대학 최강팀 강릉영동대 김철기 감독 인터뷰
-한국야구 위기? 150km/h 광속구 투수, 190cm 이상 장신 선수 시대에서 희망을 찾다


🔗베이스볼코리아 매거진 13호
KBO TOP 50 표지 버전: https://smartstore.naver.com/baseballkorea/products/8335755344
강민호·이상준·류현준 표지 버전: https://smartstore.naver.com/baseballkorea/products/8335794162


야구 전문 월간지 ‘베이스볼 코리아 매거진’ 13호(4월호)가 나왔다. 13호는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꾸몄다. A버전은 이정후, 안우진, 김광현 등 2023시즌 개막 특집 ‘KBO TOP 50’에 선정된 리그 최고 스타들의 일러스트로 장식했다. B버전은 ‘최고의 포수’ 삼성 강민호와 고교 포수 유망주 이상준·류현준이 함께했다.

베이스볼 코리아의 간판 콘텐츠인 ‘프로 X 유망주’ 이번호는 ‘포수’가 테마다. 포수가 귀한 몸으로 대접받는 시대를 연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포수 후배인 이상준(경기고), 류현준(장충고)과 만나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프로야구 개막 특집 콘텐츠도 준비했다. 전문가와 구단 관계자 의견을 모아 선정한 KBO리그 TOP 50, 퓨처스 30 랭킹을 공개한다. KBO 넘버원 자리는 이정후·안우진·김광현이 치열한 3파전을 벌였고, 퓨처스 넘버원은 문동주·김서현의 집안싸움이 치열했다. 선수별 프로필과 스탯, 스카우팅 리포트도 만날 수 있다.

WBC 1라운드 탈락으로 한국야구 위기론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고교야구에서 광속구 투수·장신 선수가 급증하는 현상을 분석하는 칼럼으로 희망을 전한다. 그 외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유격수 노진혁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대학야구 최강팀 강릉영동대 김철기 감독의 지도 철학, 115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고 야구부 풀스토리가 지면을 장식했다.

한국판 ‘베이스볼 아메리카’를 추구하는 베이스볼 코리아 매거진은 프로야구의 화려한 인기에 가려진 아마야구 선수들을 조명하고, 건전한 동기 부여와 아마야구 부흥을 위해 창간했다. 매거진 콘텐츠 대부분이 아마야구 관련 정보들로 가득하다.

4월호는 4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baseballkorea.kr)와 네이버 스토어팜(naver.me/xLRHkfPw)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호 구매 고객에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경기고 이상준, 장충고 류현준, 마산용마고 장현석 선수의 포토카드가 랜덤으로 발송되며, 장현석 포토카드 가운데 일부는 장현석 친필 싸인카드로 발송된다.

🔗베이스볼코리아 매거진 13호
KBO TOP 50 표지 버전: https://smartstore.naver.com/baseballkorea/products/8335755344
강민호·이상준·류현준 표지 버전: https://smartstore.naver.com/baseballkorea/products/833579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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