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코리아] 장현석과 황준서 등 아마야구 유망주 18명이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에 발탁됐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4월 28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대표팀 예비 명단으로는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 147명(신인 17명)과 와일드카드 33명 등 프로 180명(투수 86명, 포수 19명, 내야수 47명,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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