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코리아] 오늘(9일) 오후 2시 KBO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입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해 총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7일 열린 마지막 회의 때 상당히 격렬한 논의가 오갔다는데, 과연 어떤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될지 주목됩니다. 특히 아마추어
[베이스볼코리아] 2023시즌 KBO리그 개막 엔트리가 공개됐다. KBO는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23시즌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10개 구단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올시즌 입단 신인 중에는 롯데 김민석, 키움 김건희, SSG 이로운, 한화 문현빈 등 총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키움은 김건희 외에도 김동헌, 이승원까지 신인만 3명이 엔트리에 포함됐고 롯데도 김민석과 이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