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코리아] ‘적토마’ 이병규 삼성 코치의 아들인 휘문고 외야수 이승민이 대를 이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고교 정상급 투수 유망주 황준서, 조대현, 전미르, 육선엽, 김택연도 대표팀에 승선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9월 1일(금)부터 9월 10일(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타이중)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참가할 청소년 국가대표 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