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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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르 MVP’ 경북고, 이승엽 이후 30년 만에 청룡기 정상

[베이스볼코리아] 30년 전에도 이번에도, 투타겸업 간판스타가 경북고등학교를 청룡기 정상으로 이끌었다. ‘고교 오타니’ 전미르가 맹활약한 경북고가 돌풍의 팀 물금고를 꺾고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고는 30년 전인 1993년에도 이승엽(현 두산 베어스 감독)의 투타 맹활약에 힘입어 청룡기를 들어올린 바 있다. 경북고는 7월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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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만 기다렸다! 장현석·육청명·김태윤·원상현 등 유망주 11

[베이스볼코리아]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7월 8일부터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유신고를 비롯해 총 53개교가 참가, 17일간 열전을 펼친다. 프로구단 스카우트와 아마야구 관계자 등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덕수고, 충암고, 장충고 등 서울 3팀과 강릉고, 부산고, 대구상원고를 거론한다. 지방 A구단 스카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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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대진표 확정

[베이스볼코리아]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6월 20일 올림픽 파크텔 3층 (대)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 및 대진 추첨을 통해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청룡기 대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서울 목동야구장(메인구장)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보조구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엔 지난 황금사자기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