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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인터뷰] '노 피어'를 재현하라: 롯데 유격수 노진혁

[베이스볼코리아]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의 야구인생은 상무 입대 전과 후로 나뉜다. 군복무 전까지는 평범한 선수였다.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첫 3시즌 동안 타율 0.207에 4홈런 OPS 0.567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FA(프리에이전트) 손시헌이 합류한 뒤엔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와 2군에 머물렀다. 그러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뒤의 노진혁은 다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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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면한 권희동, NC와 1년 계약

'FA 미아'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외야수 권희동이 원 소속팀 NC 다이노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NC는 2월 27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외야수 권희동 선수와 계약기간 1년, 최대 1억 2,500만원(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권희동은 1990년생 우투우타 외야수로 2013 KBO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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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메릴 켈리 동료’ 와이드너 영입…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NC 다이노스가 10개 구단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빅리그 선발투수 출신 테일러 와이드너가 NC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1월 31일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Taylor Widener) 선수의 영입을 확정하며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4.5만달러, 연봉 59.8만달러로 총액 74.3만달러다. 1994년

전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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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를 만나다] NC 민동근 "스카우트는 우리 팀 1번 타자"

'20년차' 아마야구 지도자의 스카우트 변신 "스카우트는 우리 팀 '1번 타자'" NC 다이노스 민동근 스카우트 인터뷰NC 다이노스 민동근 스카우트(사진=고고타운) 덕수고 야구부는 오랜 기간 ‘패왕’으로 군림했다. 전국대회 상위 라운드 단골 진출자인 덕수고를 두고 혹자는 ‘기계적인 작전 야구’를 하는 팀이란 평가절하를 하기도 한다. 고교 학생선수들의 자율성을 살리기보단 ‘결과만 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