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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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원 MVP’ 부산고,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

[베이스볼코리아] 부산고등학교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황금사자기를 높이 들어올렸다. 부산고는 5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안지원의 맹타와 성영탁의 6이닝 호투에 힘입어 선린인터넷고에 12대 3으로 승리했다. 이로서 부산고는 1947년 야구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정상에 올랐다. 또 부산고는 대통령배(6회), 봉황대기(4회), 청룡기(3회)에 황금사자기까지 우승하며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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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진행 중인데…로봇심판 S존 또 수정

[베이스볼코리아] 로봇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또 바뀐다. 메이저 전국대회 도중에 스트라이크 존이 변경되는 촌극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5월 17일 “현재 개최 중인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정왕전에 운영중인 로봇심판 스트라이크존을 개선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협회는 14일 개막한 황금사자기 목동 경기에 한해 로봇심판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앞서 신세계 이마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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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인터뷰] 서울고 어윤성 “평균자책 0점대, 145km/h, 그리고 우승!”

[베이스볼코리아=목동] 14일 제7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부분의 전문가는 장충고와 덕수고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했다. 사람에 따라선 휘문고, 인천고, 강릉고, 충암고의 우승을 예상하기도 했다. 반면 주말리그 서울·인천권 1위로 올라온 서울고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찬찬히 살펴보면 서울고 우승에 도전하기에 손색없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우선 마운드의 뎁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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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공 괴리감 줄였다” 황금사자기, 개선된 로봇심판 S존 선보인다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도입했던 로봇심판을 1회전부터 시행 -낮은 변화구와 좌·우 스트라이크 존 보완, 실제 경기 적용 등 검증 거쳐 재설정 완료[베이스볼코리아] ‘로봇심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14일부터 개최되는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재설정을 완료한 스트라이크 존을 적용해 목동종합운동장야구장 1회전 경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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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대진표 확정

[베이스볼코리아]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5월 10일 감독자회의 및 대진 추첨을 통해 대회 일정을 확정지었다. 황금사자기 대회는 오는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서울 목동야구장(메인구장)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보조구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부터는 목동야구장은 물론 신월야구장 경기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며, 1라운드부터 로봇심판(스트라이크-볼